벨로그에서 깃허브 블로그로 넘어온 이유
2026-03-05
Blog
CS 지식과 개인적으로 공부한 것들을 정리하기 위해 벨로그에다가 글을 작성해오고 있었다.
하지만 글을 작성하면서 불편하다고 느낀 점들이 있었는데, 바로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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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한 글들이 강제로 비공개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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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작성한 글들을 임의로 ‘나만 보기’로 돌릴 수가 없고, 삭제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것. 생각보다 불편하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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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다운 기반이기 때문에 글을 작성할 때 미리보기로는 CSS가 적용되지만 실제로 출간을 하였을 때 적용이 되지 않았다. 자율성이 부재하여 글을 꾸민다는 느낌을 받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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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불편했던 것은 카테고리별로 글 정리가 되지 않는다는 것. 또한 글들이 갤러리 형식으로 배치되는 것이 아니라 종렬로 배치되기 때문에 이전에 쓴 글들을 보려면 아래로 쭉 내려야한다는 불편함이 존재했다.
그럼 다른 플랫폼이 아니라 깃허브 블로그로 넘어온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다음과 같다.
- 네이버 블로그는 개발 블로그로서의 목적과 맞지 않고, 이미 일상 블로그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 티스토리 또한 네이버 블로그와 마찬가지로 개발 블로그로서 글을 작성하기에는 불편한 점이 있기 때문에
- 브런치는 작가로 통과받아야 글을 작성할 수 있어서 일련의 과정이 귀찮았기 때문에
- 리액트나 비트에 비해 무겁지 않은 정적 기반의 사이트로 구현하고 싶었기 때문에
- 가장 중요한 이유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나 자신의 블로그는 나만의 것으로 만들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위와 같은 이유로 나만의 깃허브 블로그를 만들어보고자 이렇게 만들게 되었다. 만들다보니 애착도 생기고 글을 쓰고 싶은 욕구가 맘껏 치솟는 것 같다.
만든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구현해야할 것도 많고, 수정해야할 것도 많기 때문에 매일매일 열심히 만들어보는 중이다:)
–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