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 한번으로 맥북 저장공간을 정리하자! (feat. OnyX)
2026-03-30
Guide
맥북에는 윈도우의 ‘디스크 정리’와 같은 기능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파일을 정리하려면 하나 둘씩 찾아가면서 삭제해내가야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저장공간을 확인하던 나는 맥북의 용량이 30기가 남짓밖에 남아있지 않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따로 설치한 것이 없어서 문제를 확인해보니 시스템 데이터가 200기가나 차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더 골치 아프게, 시스템 데이터를 정리하려면 일일히 파일 경로를 찾아가서 라이브러리 폴더나 캐시 폴더에서 하나하나 삭제해줘야 하는 작업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이렇게 귀찮은 방법 말고 편하게 파일을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으니!
내가 80기가나 확보할 수 있었던 비결을 이제부터 풀어보도록 하겠다.
바로 맥북 용량을 정리해주는 프로그램 OnyX이다.
중요한 파일을 삭제하면 어쩌나 하는 우려가 있을 수도 있지만 찾아보니 치명적인 파일을 건드는 프로그램이 아니기 때문에 위험하지 않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https://www.titanium-software.fr/en/onyx.html
위 링크로 들어가서 OnyX를 다운받아준다.
설치를 완료하고 실행시키면 위와 같이 뜬다. 아무것도 안뜨길래 뭔가 잘못됐나 싶었지만, 우리가 Maintenence 탭만 보면 된다.
Maintenence 탭으로 들어오면 여러 세팅값들이 보인다.
상단을 보면 설정 건드리기 전에 공식 문서를 살펴보라는 경고 문구가 있다. 긁어 부스럼을 만들 필요는 없기 때문에 가만히 놔두면 된다.
우리가 누르면 되는 버튼은 단 하나. 하단에 보이는 ‘Run Tasks’이다. 눌러준다.
본격적으로 정리를 해보시려는지 맥을 재부팅할 것이라고 엄포를 놓는다. 흔쾌히 동의해준다.
그러면 진행이 되면서 프로그램들을 하나둘씩 종료시키고 완료 후에 맥이 재부팅된다.
파일 정리 전 저장공간 상태.
원래는 460기가였는데 onyx로 정리하는 도중에 스크린 캡처를 해서 413기가로 보여진다.
이후 다 돌린 모습! 370기가까지 줄어든 것을 볼 수 있다.
맥북의 저장공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든 것을 볼 수 있다. 이로써 오늘도 무사히 내 소중한 맥북을 지켜내었다.
– J